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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銀, 세월호 피해복구 위한 대출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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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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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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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농어민 최대 3000만원, 중소기업 최대 3억원까지 신규대출 지원

농협은행은 세월호 사고 발생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과 중소기업의 피해복구를 위해 9월말까지 종합 대출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실종자 구조에 동원된 어선 보유자·관리자, 기름 유출로 피해를 입은 농어민·주민, 중소기업이다.

농협은행은 피해액 범위 내에서 가계자금의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지원에 나선다. 기업자금과 농식품기업 자금은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된다.

우대금리는 최고 1%p까지 제공되며 대출 실행일로부터 6개월까지 이자납입을 유예 받을 수 있다. 기존 대출자는 당초 대출취급 시와 동일한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재약정 또는 기한연기를 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자금지원이 필요할 경우 해당지역 행정기관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 받아 대출을 신청할 때 함께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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