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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비스테온공조, 車 컴프레서 누적 생산 1억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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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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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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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레서 생산라인 /사진제공=한라비스테온공조
컴프레서 생산라인 /사진제공=한라비스테온공조
한라비스테온공조는 자동차 에어컨 시스템의 핵심부품인 컴프레서 누적 생산량이 1억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라비스테온공조는 국내를 비롯해 중국, 인도, 태국, 유럽 등 전세계에 총 6개의 컴프레서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라비스테온공조는 전량 수입하던 컴프레서를 1991년 10월 공장 준공과 함께 국내 최초로 양산을 시작했다. 그 해 5만8000대 생산을 시작으로 2000년 1092만대, 2010년 4974만대, 2013년 9597만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5월 글로벌 누적생산량 1억대를 돌파했다.

컴프레서는 자동차의 안정적인 주행과 연비효율에 영향을 미치는 에어컨 시스템의 핵심부품이다. 증발기(Evaporator)로부터 저온저압 가스의 냉매를 압축해 고온고압의 가스로 전환시켜 응축기(Condenser)로 보내는 기능을 한다.

한라비스테온공조는 고정형(HS), 가변형(VS), 로터리 석션 밸브형(RS), 전동식(Electric) 등 네 가지 타입의 친환경·고효율 컴프레서를 개발해 한국, 중국, 미국, 유럽 등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주력제품인 전동 컴프레서는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차에 장착됐다

박용환 대표이사는 "컴프레서의 생산량만 증가한 것이 아니라 신기술에 과감히 도전해 첨단 기술 경쟁력 또한 함께 성장했다는 것이 더욱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기존의 공조시스템을 넘어선 친환경, 고효율의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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