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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만 45세 이하 신진건축사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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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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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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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건축사 아이디어 공모전 사업내용과 시상규모. /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신진건축사 아이디어 공모전 사업내용과 시상규모. /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공공 설계시장에 신진건축사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진건축사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대전시 초등학교 리모델링사업 △부산 금정구 옹벽시설물 디자인개선 사업 △한국수자원공사 미래형 학교시설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당선자에게 설계권을 부여하는 일반적인 설계공모와 달리 본격적인 사업추진 이전에 사업기획 아이디어와 디자인 콘셉트 등 해당 사업과 관련한 착안점을 얻기 위한 것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이번 공모엔 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한 만 45세 이하의 신진건축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신청은 이달 15~30일, 작품접수는 다음달 16~27일 진행된다. 전문가·사업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오는 7월중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200만~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작가·작품을 소개하는 책자도 발간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홈페이지(www.auri.re.kr)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031-478-9643)에 문의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신진건축사들에게 기성 건축사 주도의 공공건축설계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물꼬를 터주고 공공건축물 디자인의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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