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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전 선발 티포드, 양상문 감독에 첫 승 안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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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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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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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전 선발로 나서는 LG 티포드. /사진=OSEN
롯데전 선발로 나서는 LG 티포드. /사진=OSEN
LG 트윈스가 13일부터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3연전을 갖는다. 신임 양상문 감독이 부임한 이후 첫 경기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선발로 시즌 2승을 노리는 티포드(30)가 나선다.

티포드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롯데전은 첫 등판이다.

LG는 지난 11일 신임 감독으로 양상문 감독을 선임했다. 이후 12일에는 조계현 수석코치를 2군 감독으로 보내고 2군 김무관 감독을 1군 타격코치로 선임하는 등 코칭스태프 개편도 단행했다. 일단 큰 틀에서 조직 구성은 마무리 단계다.

이제 13일 양상문 감독 체제에서 첫 경기를 펼친다. 김기태 전 감독 사임 후 다소 어수선했던 팀 분위기를 다시 세워야 하는 LG에게 신임 감독하에서 가지는 첫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 중요한 일전에 티포드가 선봉에 선다.

티포드는 지금까지 성적만 놓고 보면 LG 선발진에서 가장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고 있다. 올 시즌 5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중이다. 최소 이닝이 5이닝이었고, 최다 자책점이 3점에 불과할 정도로 좋은 투구를 선보였지만 다소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지난 4월 18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3경기에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신임 감독 체제에서 첫 경기라는 점과 개인 2승이 같이 걸려 있는 경기다. 또한 LG 선발진 전체의 분위기 상승을 위해서라도 티포드의 호투가 필요한 시점이다.

가장 큰 관건은 롯데의 중심 타선을 넘을 수 있느냐다. 현재 롯데는 팀 타율과 팀 득점에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히메네스-손아섭의 방망이가 뜨겁다. 히메네스는 타율 2위, 타점 1위, 홈런 5위를 달리고 있고, 손아섭은 타율 3위, 최다안타 공동 1위, 득점 3위에 올라 있다. 리그 최고를 다투는 수준이다.

히메네스-손아섭 외에 다른 타선도 약하지 않다. 비록 지난 주말 3연전에서 경기당 2점을 뽑는데 그쳤지만, 이전 두 번의 시리즈 6경기에서는 경기당 평균 10.3점을 뽑는 화력을 선보였다.

롯데 선발은 옥스프링이 나선다. 올 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3.99로 유먼, 장원준과 함께 롯데 선발진을 이끌고 있다. 지난 4월 9일 LG전에서 7이닝 4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당시 이병규(9번)에게 만루홈런을 맞고 4실점했지만, 투구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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