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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김희애, 박혁권 찌질함에 답답…"치사하다 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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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신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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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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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밀회' 방송 화면 /사진=JTBC 방송 캡쳐
드라마 '밀회' 방송 화면 /사진=JTBC 방송 캡쳐
'밀회' 김희애가 박혁권의 찌질함에 혀를 찼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15회에서는 오혜원(김희애 분)과 이선재(유아인 분)의 간통 증거를 찾기 위해 선재의 집에 경찰을 대동하고 나타난 강준형(박혁권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갑작스런 준형과 경찰의 방문에 혜원은 "치사하다 강준형" 이라고 외치며 불만스런 표정을 내비쳤다. 선재는 혜원을 보호하기 위해 "저 잘못한 거 아는데요"라며 준형과 경찰들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 했다.

이에 준형이 경찰들에게 "이놈 자백 맞죠"라며 "증거고 뭐고 필요 없잖아요"라며 촐싹거리는 대목에서는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자아냈다.

준형의 조급한 모습은 경찰서에 간 뒤에도 이어졌다. 선재와 혜원을 조사중인 경찰에게 "자백 했는데 증거가 무슨 소용이냐"고 따지고 든 것. 경찰은 "제 앞에서 (자백)해야지 개인적으로 하시면 소용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날 15회 방송 말미에는 마지막회인 16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에서는 죄수복을 입은 혜원의 모습이 등장한다. 혜원은 서한재단의 비리와 관련해 재판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또 혜원과 선재의 러브스토리는 어떻게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밀회'는 4.6%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기준)을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14회분, 4.3%)을 경신했다.



  • 신현식
    신현식 hsshin@mt.co.kr

    조선 태종실록 4년 2월8일. 임금이 사냥하다가 말에서 떨어졌으나 상하지는 않았다. 좌우를 둘러보며 “사관(史官)이 알게 하지 말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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