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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故 오용철 교수 1주기 추모식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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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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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는 12일 오후 교내 스마트강의실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5월 세상을 떠난 고(故) 오용철 컴퓨터공학부 교수의 1주기 추모식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생처장직을 맡아 업무에 전념하던 중 갑작스레 타계한 오 교수는 생전에 학생들의 복지 문제와 장학금 확충에 큰 관심을 쏟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을 잘 가르치는 교수에게 주는‘명교수 명강의 상’을 받아 남다른 교육열도 보였다.

특히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제자들에게는 각별한 애정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져 올해 초 오 교수의 유가족과 교직원들은 고인의 뜻을 잇기 위해 1억3천여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이날 추모식에서는 유가족을 대신해 이재훈 총장이 김별이(컴퓨터공학부 4학년)씨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오 교수의‘제자 사랑’을 기렸다.

이재훈 총장은 “스승의 날을 며칠 앞두고 참스승을 잃고 슬퍼하던 제자들에게 큰 뜻을 베풀어 주신 오용철 교수님과 유가족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1주기 추모식을 통해 고인이 못다한 교육열과 제자사랑을 후배 교수들이 이어나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 오용철교수의 1주기 추모식과 장학금 전달식을 마치고 교직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했다(왼쪽에서 일곱 번 째가 이재훈 총장).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대학교
고 오용철교수의 1주기 추모식과 장학금 전달식을 마치고 교직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했다(왼쪽에서 일곱 번 째가 이재훈 총장).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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