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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개장]산업생산 발표 기대감…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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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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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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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는 13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에 발표되는 중국의 산업생산 지표가 전월보다 호조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돼 이날 상승세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상하이 현지시간 오전10시3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3% 오른 2057.52를, 선전종합지수도 0.23% 뛴 1042.90을 나타냈다.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의 4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0.89%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전월 상승치인 8.8%에 비해 소폭 오름세를 나타낸 결과다.

반면 4월 발표되는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해 전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지표는 상하이 현지시간 오후 1시30분 발표 예정이다.

이날 옌저우광업, 섬서 광업이 각각 4% 이상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중국석유도 1.3%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국무원이 외국인에 대한 시장 개방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발표한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국무원은 9일 장 종료 후 해외 개인·기관 투자자들의 자본시장 참여를 확대하고 투자자 보호조치를 강화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중장기 자본시장 발전 방안을 내놨다.

국무원은 '자본시장 건강 발전을 촉진하는 일련의 의견'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합리적 시스템, 완전한 기능, 투명한 규범, 안정적 고효율, 개방·포용성 등을 갖춘 자본시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당국은 국내외 주체의 투자 및 융자를 촉진하고 규격에 맞는 해외 기관투자자와 기관투자자 범위, 투자액과 상한선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29% 오른 2만2323.98을 나타냈다.

대만 가권지수는 0.57% 뛴 8858.66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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