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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 독일 INTERPACK에 산업용 엑스레이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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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셀도르프=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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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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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엑스레이 전문기업 자비스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포장 전시회 interpack 2014에 참가했다.

매 3년마다 열리는 interpack에 올해 세 번째로 참가한 자비스는 지난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영업 파트너사들을 만난 것을 비롯해 영업적으로도 실질적인 성과를 얻었으며, 올해는 더욱 다양한 장비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부스 및 인력 배치에 과감한 투자를 해 각국의 바이어들 및 관람객들로부터 기존보다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제포장전 INTERPACK 2014에 참가한 자비스 김형철 대표/사진=고문순 기자
국제포장전 INTERPACK 2014에 참가한 자비스 김형철 대표/사진=고문순 기자
엑스레이를 통한 식품검사기, 반도체검사기, 휴대폰검사기, 배터리검사기, 자동차 엔진 부속 검사기 등을 선보이고 있는 자비스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독일,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 대리점을 보유하고 약 20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13년째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엑스레이 산업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4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비스의 제품들은 금속뿐만 아니라 돌, 플라스틱까지도 잡아내는 뛰어난 검출력으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으며 수년을 써도 고장이 없을 정도로 높은 신뢰도, 터치를 통해 간편히 기계에 불량품과 양품을 기억시킬 수 있는 특허 받은 ‘스마트러닝’ 기술, 생산량 및 불량품 개수 등이 자동으로 리포트되는 기능 등으로 편의성까지 갖춰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자비스 김형철 대표는 “자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러닝을 비롯해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메모리칩을 인라인에서 전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는 기계, 초당 3개씩 검사할 수 있는 기계 등으로 자비스의 고객인 국내 대기업들 및 세계 유수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술 지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체 인력의 약 40%가 연구인력이며, 모든 직원들이 맡은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일심동체가 되어 고객을 지원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자비스는 향후 2년 내 코스닥 상장 및 4년 후 히든챔피언 등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대표는 “국가에서도 기계산업협회, 포장기계협회, 코트라가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작은 회사지만 우리 분야에서만큼은 세계 1등을 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5월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Interpack은 3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한국대표부 라인메쎄(www.rmesse.co.kr)를 통해 Interpack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박람회참가 가능하다.

Interpack은 전 세계 60개국에서 2,700개 기업이 출품하고 120개국에서 166,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초대형 전시회로 국내에선 자비스를 비롯 동우에스티, 산호기계, 신스텍 등 다수 기업들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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