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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해외개발금융포럼 '해외건설 내실화 방안'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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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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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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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해외개발금융포럼 '해외건설 내실화 방안' 세미나
국회 해외개발금융포럼에서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의 해외건설정책지원센터가 주관한 '해외건설 내실화 방안' 세미나가 13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윤호중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신동우 새누리당 의원, 추경호 기획재정부 차관, 김경식 국토교통부 차관, 최재덕 해외건설협회 회장과 관련 부처 공무원 및 해외건설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해외건설정책지원센터 최중석 부장과 김길주 처장, 김민형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실장 등의 주제발표에 이어 이종은 남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해외건설 내실화를 위해 전문인력 확보 방안과 정부 차원의 현지사회기여(CRS)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길주 처장은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2017년 연간 1000억불 수주 달성 시 취업자 수는 3만9000명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부족한 해외건설 전문인력의 확보를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인 서울도시과학기술고의 졸업생을 해외 현장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민형 연구실장은 "국내 건설업체들이 다양한 현지사회기여(CSR) 활동을 추진하고 있지만 대부분 일회성 단순 봉사나 기부 차원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며 "사회공헌 활동이 전략적,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수익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CSR 프로그램 발굴 및 육성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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