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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니꼬동제련 울산공장 폭발사고…전면 작업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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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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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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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니꼬동제련 울산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8명이 부상당했다.

13일 소방당국과 LS니꼬동제련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 LS니꼬 제련2공장에서 수증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은 구리물이 흐르는 탕로 끝부분에서 발생했다. 제련2공장은 동광석과 황산을 이용해 구리를 만드는 작업장이다.

사고 당시 보수 작업중이던 협력업체 직원 8명이 화상과 타박상을 입고 울산대병원 등으로 후송됐다. 한 협력업체 직원은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LS니꼬 관계자는 "오전 7시부터 보수작업에 투입됐던 협력업체 직원들이 다쳤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습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LS니꼬 제련2공장에 대해 즉각 작업중단 명령을 내렸다. LS니꼬 1,2공장 중 2공장이 생산량 절반 이상을 맡고 있어 LS니꼬 울산공장의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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