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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1분기 영업이익 119억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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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 2014.05.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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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19% 증가한 7810억원…자회사 순차입금 감소해 재무구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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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2,140원 상승10 -0.5%)는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1% 늘어난 11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 증가한 7810억원, 당기순이익은 1341% 급증한 142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이 급증한 이유는 자회사인 아이마켓코리아 주가에 따라 인수 컨소시엄투자자인 우리블랙스톤펀드와의 수익 보장계약 관련 금융부채 평가 손익으로 1분기 133억원의 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장부상의 변화를 주는 단순 평가 금액일 뿐 실제 현금 흐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아니라는 게 인터파크의 설명이다.

아울러 인터파크는 지난 1월 자회사인 인터파크INT (4,980원 상승20 -0.4%) 구주매출 및 3월 자사주 매각을 통한 재원을 마련해 차입금을 상환함에 따라 순차입금이 408억원에서 35억원으로 감소해 재무구조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4월 10일 자사주 84만 2093주도 소각했다. 소각 후 발행주식총수는 6000만주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올해도 주요 자회사의 지속적인 실적개선과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지주사의 꾸준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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