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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19세기라면 이랬겠지…'페니 드레드풀'

딱TV
  • 이소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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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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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TV]화제의 미드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을 배경으로 흡혈귀와 늑대인간 등 초자연적인 생물과 소설과 영화에서 봤던 유명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바로 미국 쇼타임 채널의 신작 드라마 '페니 드레드풀(Penny Dreadful)'이다. 5월 11일 첫 방영 이후로 화려한 캐스팅과 제작진으로 미드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뱀파이어, 19세기라면 이랬겠지…'페니 드레드풀'


미스터리한 여인 버네사 이브스(에바 그린)와 납치된 딸을 찾는 맬컴 머레이 경(티모시 달튼), 그리고 방랑자 이든 챈들러(조시 하트넷)가 맬컴의 딸을 찾는 와중에 각종 괴물과 초자연적 생물들을 물리치며 미스터리를 파헤친다는 내용이다.

영화 '007 스카이폴'에서 감독과 각본으로 호흡을 맞췄던 존 로건과 샘 멘데스가 뭉쳤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존 로건이 제작자로, 샘 멘데스가 감독으로 나선다.

전 세계 극장 수입 10억 달러를 넘어서며 새로운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흥행을 창조해낸 샘 멘데스와 존 로건의 호흡이 이 드라마에서도 계속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의 제목인 '페니 드레드풀'은 19세기 영국에서 발행되었던 싸구려 소설을 일컫는 말이다. 노동 계급에 인기 있었던 이런 값싼 잡지에는 당시에 인기 있었던 미스터리나 스릴러 장르의 소설이 나오기도 했다.

드라마의 제목처럼 19세기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도 등장한다. 오스카 와일드의 책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의 주인공 도리언 그레이나 브람 스토커의 책 '드라큘라'의 여자주인공 미나 하커, 마리 셸리의 책 '프랑켄슈타인'에 등장하는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그의 생명체들도 드라마에 등장한다.

시즌 1의 2화까지 방영된 가운데 영화비평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100점 만점 71점을 기록한 가운데, 어떠한 미스터리와 비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 페니 드레드풀 트레일러




☞ 본 기사는 딱TV (www.ddaktv.com) 에 5월 20일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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