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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후보 등록, 전국 8995명 몰려 2.3대1(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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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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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61명 접수 "3.6대 1"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6.4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시작일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14.5.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6.4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시작일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14.5.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전국에서 3952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 각급 6·4 지방선거에 총 8995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정보통계시스템에 따르면, 16일 마감된 후보자 등록 잠정 집계 결과 지난 2010년 5회 지방선거 때 평균 경쟁률 2.5대 1에 못미치는 이같은 접수 현황을 보였다.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선거구에는 61명의 후보자가 몰려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역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곳은 광주시장 선거로 7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광주시장 선거에는 이정재 새누리당,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윤민호 통합진보당, 이병훈 노동당, 강운태 무소속, 이병완 무소속, 이용섭 무소속 후보 등 7명이 등록했다.

수도권 선거구 가운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서울시장 선거에는 정몽준 새누리당,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흥 통합진보당 후보, 홍정식 새정치당 후보 등 4명이 등록을 마쳤다.

경기도지사 선거는 남경필 새누리당,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백현종 통합진보당 후보 등 3명이 등록했다.

인천광역시장 선거에선 유정복 새누리당, 송영길 새정치민주연합, 신창현 통합진보당 후보 등 3명이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새누리당은 전국 17곳 광역단체장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냈다. 새정치연합은 당 소속 김영춘 후보와 오거돈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 합의에 따라 부산시장 선거에서만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통합진보당과 정의당은 각각 14곳과 4곳에 광역단체장 후보를 냈고, 무소속 광역단체장 후보는 6명이다.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여성 후보는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정숙 무소속 후보가 유일하다.

기초단체장 226곳과 교육감 17곳의 선거구에는 각각 727명과 72명의 후보가 접수해 3.2대 1과 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초단체장 선거 중에는 경남 3.7대 1, 전남·전북 3.6대 1 등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부산과 경기 교육감 선거에는 7명이 몰려 경쟁이 가장 치열하다. 서울교육감 선거에는 고승덕·문용린·이상면·조희연 후보(가나다 순) 등 3명이 등록을 했다.

광역의원 705곳에서는 1736명이 몰려 2.5대 1을 기록했고, 2519명을 뽑는 기초의원 선거에는 5412명이 신청해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접수자 8995명 가운데 여성 후보는 1851명으로 20.6%에 그쳤다. 특히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여성 우선 공천 방침에 따라 대부분 여성으로 이뤄진 기초의회 비례대표를 빼면 여성 후보자 비율은 14.3%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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