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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시신 1구 수습…실종자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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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전남)=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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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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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32일째인 17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사진=뉴스1
세월호 침몰 사고 32일째인 17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사진=뉴스1
세월호 참사 33일째인 18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밤사이 한 차례 수색작업을 재개해 희생자 1명을 추가 수습했다.

합동구조팀은 오전 4시17분부터 오전 5시20분까지 수중수색작업을 벌인 결과 3층 식당 쪽에서 실종자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이로써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사망자수는 286명으로 늘었고 실종자수는 18명으로 줄었다.

수색작업을 마친 오전 5시20분 이후 수색작업은 재개되지 못하고 있다. 합동구조팀은 유속이 1노트 이하로 느려지면 수색을 재개한다는 방침이지만 오전 7시30분 현재 사고해역의 유속은 1.6노트~2노트이다.

합동구조팀은 물살이 느려지는 정조기에 맞춰 수색을 재개할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음 정조기는 오전 10시54분, 오후 4시48분, 밤 10시49분이다.

합동구조팀은 전날에도 유속이 빨라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날 있었던 4차례의 대조기에도 유속이 느려지지 않아 오후 3시5분쯤부터 오후 4시36분까지 단 한 차례밖에 수중수색을 실시하지 못했다.

한편 합동구조팀은 지난 15일 피로 등의 이유로 사고현장에서 철수한 민간잠수사 13명을 대신해 8명의 민간잠수사를 전날 새로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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