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벵거 만세' 아스날, 헐시티 꺾고 9년 만에 '우승!'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5.18 10:0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FA컵 우승 이후 아스날 선수들이 벵거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사진=AFPBBNews
FA컵 우승 이후 아스날 선수들이 벵거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사진=AFPBBNews
아스날이 연장 혈투 끝에 헐시티를 물리치고 9년 만에 '무관의 설움'을 풀었다.

아스날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헐시티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스날은 지난 2005년 FA컵 우승 이후 9년 만에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따냈다. 아스날은 지난 9년 동안 유럽챔피언스리그와 정규리그는 물론, 각종 컵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른 적이 없었다.

출발은 불안했다. 아스날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제임스 체스터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5분 뒤인 전반 8분 커티스 데이비스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순식간에 0-2로 뒤진 아스날은 전열을 재정비해 반격에 나섰다.

만회골이 터지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아스날은 전반 18분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산티 카솔라가오른발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1골 차로 따라붙었다. 이어 후반 27분에는 지루의 헤딩 패스를 로랑 코시엘리가 문전에서 터닝 슈팅으로 연결하며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양 팀의 승부는 연장전에서 갈렸다. 연장 후반 4분 페널티 박스에서 지루가 뒤쪽으로 내준 패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아론 램지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3-2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경기는 아스날의 3-2 승리로 종료됐다.

9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벵거 감독과 아스날 선수들은 만세를 하며 환호했다.



/사진=AFPBBNews<br />
<br />
/사진=AFPBBNews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공포는 투자 신호"…中 알리바바·텐센트 추천하는 美 큰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