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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7실점 충격' 다저스, 애리조나에 7-18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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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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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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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사진=OSEN
커쇼. /사진=OSEN
클레이튼 커쇼마저 조기에 무너진 다저스가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18로 대패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즌 21번째 패배(23승)를 당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다저스 선발 커쇼는 1⅔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지며 조기 강판, 패전의 멍에를 썼다.

2회에만 7점을 내준 다저스는 3회 2점을 뽑았으나, 4회 다시 2점을 내줬다. 계속해서 다저스는 팀이 2-9로 뒤진 6회 대거 5점을 뽑으며 2점 차 추격에 나섰다. 칼 크로포드가 우월 3점포를 쏘아 올린 뒤 안드레 이디어가 좌전 적시 2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다저스의 화력은 여기까지였다. 이후 다저스는 6회 1점, 7회 4점, 8회 4점을 각각 내준 끝에 결국 7-18로 대패했다.

다저스는 커쇼에 이어 제이미 라이트(2⅓이닝 2실점)-브랜든 리그(1이닝 무실점)-크리스 위드로(1⅔이닝 5실점)-크리스 페레즈(⅔이닝 2실점)-드류 부테라(⅔이닝 2실점)이 차례로 이어 던졌다.

애리조나는 선발 체이스 앤더슨이 5⅓이닝 동안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A.J. 폴락이 6타수 4안타(1홈런) 2타점, 폴 골드슈미트가 5타수 4안타(2홈런) 6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한편, 다저스는 오는 19일 댄 하렌을 선발로 내세워 설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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