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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리, 벌집 아이스크림 논란에 "재료 품질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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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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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라인팀 =
벌집 아이스크림 전문점 '소프트리' 공식입장. © News1
벌집 아이스크림 전문점 '소프트리' 공식입장. © News1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벌집 아이스크림의 벌집에 파라핀 성분이 들어갔다는 방송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벌꿀 아이스크림 전문점 '소프트리(SOFTREE)'가 공식입장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에서는 벌집 아이스크림을 집중 분석했다.

이날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전국에 있는 벌집 아이스크림 전문점의 제품을 시식하던 중 일부 벌집에서 딱딱하고 씹을 수 없는 부분을 발견했다. 이어 이 부분이 양초의 주성분인 파라핀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도 보도했다.

아이스크림 벌집에 파라핀 성분이 포함됐다는 내용의 방송 직후 온라인 상에는 논란이 불거졌고, 이에 소프트리는 즉각 SNS를 통해 대응에 나섰다.

소프트리는 17일 자사 SNS를 통해 "소프트리는 2014년 2월부터 천연벌꿀의 생산적 문제로 인해 소량의 제품 판매와 일시 품절, 허니칩 중단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 News1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 News1


이어 "사용 재료의 전수에 대해 철저한 품질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고객님들께 보고하겠다"면서 "저희 가맹점에서 파라핀의 주성분인 소초가 포함된 경우 이를 신고해주시면 즉시 시정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벌집 공급업체에 대한 위생 및 제조 공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시행하고 문제가 있는 경우 이를 개선토록 조치하는 한편, 양봉 업체에 대해 안전하고 몸에 좋은 벌집과 벌꿀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소프트리 인증 제도를 도입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벌집 아이스크림 논란을 본 누리꾼들은 "벌집 아이스크림 논란, 먹을 걸로 장난치면 안 된다", "벌집 아이스크림 논란, 도대체 뭘 믿어야 하나?", "벌집 아이스크림 논란, 맛있어서 많이 먹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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