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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내일 오전 '세월호' 참사 대국민담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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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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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발표 뒤 1박2일 일정으로 UAE 방문… 원자로 설치식 참석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9일 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에 대한 사과 입장과 함께 정부 차원의 후속조치를 담은 대국민담화를 발표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이 19일 오전 9시 세월호 관련 및 새로운 국가운영 방안에 대한 대국민담화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번 담화에서 세월호 참사 발생과 그 전후 상황 전반에 대해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사과'하는 한편, 참사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관련 책임자를 엄벌하고, 또 끝까지 실종자 수색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담화를 통해 박 대통령은 '국가안전처(가칭)' 신설을 포함한 국가 재난방재 시스템 정비 방안과 '관(官)피아' 척결을 위한 공직사회 개혁 방안 등을 제시하면서 '국민이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국가 개조'의 의지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의 이번 담화 발표는 지난달 16일 세월호 침몰 참사가 발생한 이후 한 달여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박 대통령은 이에 앞서 취임 직후인 작년 3월 '정부조직법 개정 촉구'를 위한 담화와 취임 1주년이던 올 2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발표를 위한 담화 등 모두 두 차례의 대국민담화에 나선 바 있다.

한편 박 대통령은 담화 발표 뒤엔 1박2일 간의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우리나라가 현지에서 건설 중인 원자력발전소 원자로 1호기 설치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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