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세월호 국회' 내일 돌입…與野 기싸움 예고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5.18 12: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0~21일 세월호 현안질문 주목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국회 본회의장<자료사진>. 2014.5.2/뉴스1 &copy; News1   박철중 기자
국회 본회의장<자료사진>. 2014.5.2/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국회는 19일부터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및 후속 대책 논의 등을 위한 임시국회 일정에 돌입한다.

'세월호'라는 공통분모 속에 합의한 임시국회지만 6·4 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있는 만큼, 여야의 치열한 기싸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지도부는 19일부터 5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고 세월호 참사 등 관련 현안을 논의키로 합의했다. 19일 임시국회 소집 이후 20~21일 양일간 본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긴급 현안질문이 실시된다.

현안질문에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세월호 참사 관계 부처 장관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정부의 세월호 참사 책임론 등을 두고 여야의 치열한 기싸움이 예상된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본격적인 공방은 국정조사에서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20일 본회의에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하기로 했다. 국정조사 계획서는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27일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가 처리되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활동 일정, 범위, 조사대상 등 세부 사항을 정하게 된다. 특위 구성과 조사 범위, 증인 채택 문제 등 구체적인 국정조사 사항을 놓고 여야의 샅바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여야가 원칙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세부적인 내용에서 온도차를 보이고 있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 논의 역시 임시국회 쟁점 가운데 하나다.

아울러 19일부터 진행될 후반기 원구성 협의에서도 여야의 치열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여야는 19일부터 후반기 원구성 협의를 진행해 27일 본회의에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 등을 실시키로 합의했다.

또한 KBS의 수신료 인상안과 세월호 참사 보도 등을 놓고 파행을 거듭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주요 쟁점도 5월 임시국회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치솟는 금리...변동형 주담대도 6% 찍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2022 웨비나 컨퍼런스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