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영찬 복지부 차관, 세계보건총회 참석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5.18 12: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8일 출국, 20일 스위스 제나바 UN 유럽본부 기조연설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보건복지부는 이영찬 차관이 19~20일 스위스 제네바 UN 유럽본부에서 열리는 '제67차 세계보건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보건총회에는 194개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 보건부 장관 등이 참석해 '기후와 건강 간 연계'를 주제로 국제사회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6일에 걸쳐 감염성 및 비감염성 질환, 생애주기 건강증진, 보건시스템, 준비 감시 대응 등 세부 의제별 토론과 결의가 이뤄진다.

이 차관은 20일 기조연설에서 WHO가 기후 변화를 건강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요청하고 연구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은 황사나 미세먼지 같은 공동의 건강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동북아 지역 보건부들과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이 차관은 총회기간 중 멕시코와 에콰도르 보건부 장관, 싱가포르·중국·베트남 보건부 차관과 각각 만나 보건의료 발전방안 등을 논의한다. 멕시코와는 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 제66차 세계보건총회를 계기로 중남미 지역 국가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며 "올해 총회는 아시아 국가들과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신현성 '테라' 결별? 싱가포르 법인, 권도형과 공동주주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