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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경쟁 후끈…방통위 "불법 보조금 강력 대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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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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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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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사 마케팅부문 부사장 소집 당부

오는 20일 이동통신사들의 본격적인 영업재개를 앞두고 보조금 대란 재현 등 갖가지 관측이 나오자 방송통신위원회가 엄중 경고하고 나섰다.

방통위는 18일 "조사팀을 구성해 불법보조금 지급에 대한 실태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불법적인 보조금에 대해서는 강력히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 15일 위원회 전체회의 이후 별도 회의를 열고 이통3사의 영업재개 후 가입자 수 회복을 위한 '보조금 대란' 가능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서 방통위는 오는 10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시행 전 불법적인 보조금에 대해서는 강력 제재 의지를 분명히 했다.

또 같은 날 오후 이통3사 마케팅부문 부사장들을 긴급 소집해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의 영업활동과 시장 안정화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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