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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소송에 '엑소(EXO)-M' 멤버들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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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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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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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엑소/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돌 그룹 엑소/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중화권 유닛 '엑소-M'이 중국인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중국의 한 매체는 최근 '엑소-M'(루한, 시우민, 첸, 타오, 레이)과 인터뷰를 진행했다며 크리스가 지난 15일 SM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한 멤버들의 심경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멤버 첸은 크리스의 소송에 대해 "멤버들 모두 힘들어하고 상처를 받았다"며 "오랜 꿈이었던 콘서트를 앞두고 이런 일이 생겨 속상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또 타오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월드투어를 눈앞에 두고 어느 누구와 상의도 없이 이런 행동을 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는 신의를 저버린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모두 "크리스의 소송 제기에 대해 전혀 몰랐다"는 뜻을 전했다. 레이는 "우리 엑소 멤버들은 회사와 아무런 문제없이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시우민은 "이런 일을 겪게 돼 당혹스럽다"며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11명의 멤버들이 단합해서 팬 여러분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콘서트 준비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루한은 사건과 관련해 "더 이상 악의적인 여론 몰이는 없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엑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고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2주년 기념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SM은 크리스의 소송과 관계없이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크리스는 지난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뒤 자취를 감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지난 16일에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당랑거철. 잘 지내고 있다. 여러분들을 축복하고, 여러분들이 점점 더 좋아지길 기원한다. 나를 지지해주시는 내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당신들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나는 언제나 곁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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