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檢, '뇌물수수' 해경 간부 구속영장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5.18 17: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인천항 선주 모임 "인선회"서 수백만원 향응

(인천=뉴스1) 오경묵 기자 = 검찰이 선주들로부터 향응을 받은 해양경찰 간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해운비리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이후 해경 간부급 인사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팀장 송인택 차장검사)은 직무유기, 뇌물수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장 장모(57) 경정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장 경정은 인천해양경찰서 해상안전과장으로 근무하며 인천항 선주들의 모임인 인선회로부터 수백만원 상당의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해운조합 인천지부 운항관리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며 이들에 대한 관리·감독이 부실하게 이뤄진 정황을 포착해 해경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왔다.

검찰은 이들의 감독 부실로 인해 세월호 등 문제가 있는 선박이 바다로 나갈 수 있었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날벼락 위기 中 부동산…지방정부·서민이 벼랑끝으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