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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금수원 내부 공개, '비밀의 공간'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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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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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1) 박정호 기자 =
18일 오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안성 금수원 내부를 언론에 공개한 가운데 유병언 전 회장의 스튜디오가 설치된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4.5.18/뉴스1  © News1   박정호
18일 오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안성 금수원 내부를 언론에 공개한 가운데 유병언 전 회장의 스튜디오가 설치된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4.5.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는 18일 세월호 참사 이후 처음으로 구원파의 총본산인 안성의 금수원을 언론에 공개했다.

구원파는 이날 오전 금수원 내부를 일부를 제외한 언론에 공개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유 전회장에 대해 상당히 많은 분들(신도)이 종교적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삶으로 엮여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유 회장은 구원파 교주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구원파 관계자는 "유 전회장은 구원파 발기인에 들어있지 않아 교단과 유 전회장은 관계없는 것으로 정리됐다"며 "그 분은 종교와 관계가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러나 지난 4년 동안 유 전회장이 금수원에서 단독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자 이 관계자는 "교단 땅에는 신도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쓰는 것은 문제가 없다"며 "종교적 문제가 아니라 다른 부분이 있음을 인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금수원은) 알려진 것처럼 호화판으로 생활할수 있는 장소도 아니고 유 전회장은 이 넓은 창고에 혼자 주무신다"면서 "이게 어떻게 교주냐 창고지기지. 금수원과 유 전회장은 단순한 친목적인 관계"라고 유 전회장이 구원파 교주가 아니라고 재차 목소리를 높였다.

유 전회장이 혼자 잠을 잤다는 창고는 금수원 내 1만5000명 가량을 수용할 수 있으면서 예배당과 체육관 용도로 쓰이는 강당에 딸려 있는 곳이다.

일부 구원파 관계자는 유 전회장이 현재 금수원에 머물고 있는지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알기론 지금도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가 기자들이 재차 확인을 요구하자 "저도 헷갈린다"면서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18일 오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안성 금수원 내부를 언론에 공개한 가운데 유병언 전 회장의 스튜디오가 설치된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4.5.18/뉴스1 © News1   박정호
18일 오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안성 금수원 내부를 언론에 공개한 가운데 유병언 전 회장의 스튜디오가 설치된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4.5.18/뉴스1 © News1 박정호



18일 오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언론에 공개한 경기도 안성 금수원. 정면 건물에 유병언 전 회장의 스튜디오가 설치돼 4년 동안 유 전 회장은 이곳 창문을 통해 사진을 찍었다고 금수원측은 밝혔지만 이날 스튜디오 내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2014.5.18/뉴스1 © News1   박정호
18일 오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언론에 공개한 경기도 안성 금수원. 정면 건물에 유병언 전 회장의 스튜디오가 설치돼 4년 동안 유 전 회장은 이곳 창문을 통해 사진을 찍었다고 금수원측은 밝혔지만 이날 스튜디오 내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2014.5.18/뉴스1 © News1 박정호



18일 오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안성 금수원 내부를 언론에 공개한 가운데 취재진들이 농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4.4.18/뉴스1 © News1   박정호
18일 오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안성 금수원 내부를 언론에 공개한 가운데 취재진들이 농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4.4.18/뉴스1 © News1 박정호



검찰이 지난 16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18일 오전 경기 안성시 보개면 금수원(기독교복음침례회 안성교회)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사진은 유 회장이 사진을 찍었던 장소에서의 고라니 모습. 2014.5.18/뉴스1 © News1   박정호
검찰이 지난 16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18일 오전 경기 안성시 보개면 금수원(기독교복음침례회 안성교회)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사진은 유 회장이 사진을 찍었던 장소에서의 고라니 모습. 2014.5.18/뉴스1 © News1 박정호



금수원 내부를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한 18일 취재진들이 금수원 내부로 들어 가고 있다. 2014.5.18/뉴스1  © News1   박정호
금수원 내부를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한 18일 취재진들이 금수원 내부로 들어 가고 있다. 2014.5.18/뉴스1 © News1 박정호



18일 오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언론에 공개한 경기도 안성 금수원. 정면 건물에 유병언 전 회장의 스튜디오가 설치돼 4년 동안 유 전 회장은 이곳 창문을 통해 사진을 찍었다고 금수원측은 밝혔지만 이날 스튜디오 내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2014.5.18/뉴스1 © News1   박정호
18일 오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언론에 공개한 경기도 안성 금수원. 정면 건물에 유병언 전 회장의 스튜디오가 설치돼 4년 동안 유 전 회장은 이곳 창문을 통해 사진을 찍었다고 금수원측은 밝혔지만 이날 스튜디오 내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2014.5.18/뉴스1 © News1 박정호



검찰이 지난 16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18일 오전 경기 안성시 보개면 금수원(기독교복음침례회 안성교회)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유 회장이 사용한 사진스튜디오와 대강당으로 쓰임 2014.5.18/뉴스1 © News1   박정호
검찰이 지난 16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18일 오전 경기 안성시 보개면 금수원(기독교복음침례회 안성교회)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유 회장이 사용한 사진스튜디오와 대강당으로 쓰임 2014.5.18/뉴스1 © News1 박정호



검찰이 지난 16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18일 오전 경기 안성시 보개면 금수원(기독교복음침례회 안성교회)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유 회장이 사용한 사진스튜디오와 대강당으로 쓰임 2014.5.18/뉴스1 © News1   박정호
검찰이 지난 16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18일 오전 경기 안성시 보개면 금수원(기독교복음침례회 안성교회)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유 회장이 사용한 사진스튜디오와 대강당으로 쓰임 2014.5.18/뉴스1 © News1 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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