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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日 데뷔 첫 해 10세이브 달성···'1이닝 1탈삼진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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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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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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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 사진=OSEN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 사진=OSEN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1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오승환은 18일 일본 효고현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홈경기에 9회 팀의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

이날 세이브를 추가한 오승환은 일본무대 데뷔 첫해에 두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등판 18경기 만에 달성한 기록이며 평균자책점은 1.56에서 1.47로 낮아졌다.

이날 경기에서 오승환은 9회 팀이 4대 1로 앞선 상황에서 등판해 첫 타자 토니 블랑코를 3구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오승환은 1사 후 가지타니 다카유키를 2루수 실책으로 내보냈지만 후속 타자 아롬 발디리스를 상대로 내야 땅볼을 이끌어내며 병살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승환은 지난 14일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경기에서 9번째 세이브를 수확한 이후 4일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오승환의 올시즌 기록은 18경기 18과 3분의1이닝 1승 10세이브다. 18경기에서 총 4실점(3자책)했다.

한편 한신은 이날 요코하마를 4대 1로 꺾고 25승 19패를 기록, 센트럴리그 2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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