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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최용수 감독, "후반기부터 반전드라마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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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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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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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FC서울 감독. /사진=OSEN
최용수 FC서울 감독. /사진=OSEN
성남FC전 짜릿한 승리를 거뒀지만 최용수(41) FC서울 감독은 여전히 승리가 고프다.

서울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2라운드서 후반 40분 터진 박희성의 시저스킥 결승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경기 후 최용수 감독은 "전반기동안 서울에 어울리지 않는 성적이 (선수들에게)직접적으로 와 닿은 것 같다. 홈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상당히 고무적이다. 전반기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휴식기 동안 잘 준비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바른 휴식도 좋은 훈련의 일부분이다. 회복을 잘해서 휴식기동안 단단한 조직력을 갖춰야 한다. 전반기동안 부끄러운 성적표를 거뒀는데, (후반기부터) 반전드라마를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갈 길 바쁜 서울에 몰리나와 한태유 등 부상 선수들의 복귀는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다.

최용수 감독 역시 "두 선수 모두 후반기부터 투입될 수 있다. 컨디션이 많이 올라온 상태다. 몰리나가 복귀하게 된다면 전반기 때보다 마무리 면에서 개선되지 않을까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 여름 이적시장 새로운 선수 수혈에 대해선 "구단과 긴밀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조금씩 방향이 잡혀가고 있다"며 영입 가능성을 밝혔다.

한편 이날 승점 3점을 챙긴 서울은 3승 3무 6패 승점 12점, 리그 9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서울은 약 한 달 반간의 휴식기를 가진 뒤 7월 5일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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