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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민(마선거구 1-나) 안양시의원 후보, "유세차NO·로고송N0·연설NO 조용한 선거 하겠다"

대학경제
  • 이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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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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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민(마선거구 1-나) 안양시의원 후보, "유세차NO·로고송N0·연설NO 조용한 선거 하겠다"
새누리당 심재민(마선거구 1-나) 경기도 안양시의원 후보는 6·4 지방선거 기간 로고송과 율동, 유세차 없는 조용한 선거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심재민 후보는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에 따른 추모 분위기에 맞춰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심재민 후보는 총선 또는 지방선거 때마다 각 후보들이 내놓은 유세차량에서 울려 퍼지는 로고송과 연설에 따른 지역 소음으로 지역민들이 적잖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젠 선거 문화도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심 후보는 유세차 없이 지역구 곳곳을 자전거로 누비는 조용한 선거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심 후보는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온 국민이 시름과 절망에 빠져있다. 우리는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정치권의 일원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국민들께 죄송한 마음"이라며 "'유세차 NO·로고송 NO·연설 NO' 3원칙을 지키며 최대한 조용하고 엄숙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심 후보는 “이제는 선거문화를 바꿔야 한다"면서 "자전거와 LED 전광판를 활용해서 지역의 현장을 구석구석 방문하고 후보자를 홍보하는 새로운 선거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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