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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후속작 '유나의 거리' 첫방송…잔잔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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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문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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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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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지난 19일 첫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위부터) 지난 19일 첫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JTBC 드라마 '밀회' 후속작 '유나의 거리'가 지난 19일 첫 방송된 가운데 시청자들의 잔잔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JTBC '유나의 거리'는 1994년 MBC 드라마 '서울의 달' 김운경 작가가 맡아 첫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서울의 달'은 5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국민 드라마'로 불리며 주연 한석규, 최민식, 채시라를 스타 반열에 올려 놓은 작품이다.

MBC '서울의 달'은 시골에서 상경해 서울의 달동네에서 생활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JTBC '유나의 거리'도 다세대 주택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김옥빈이 소매치기 강유나 역을, 이희준이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착하고 순수한 청년 김창만 역을 맡았다.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JTBC '유나의 거리'는 1%대의 다소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 시청자는 "옛날 지상파 드라마가 흥했던 시절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며 "첫 회만으로 모든 걸 파악할 순 없겠지만 요즘 JTBC 드라마들이 웬만한 지상파 드라마보다 나은 것 같다"고 했다.

다른 시청자는 "요즘엔 왜 저런 걸 만들까 싶은 드라마도 많은데 이런 사람 냄새 풍기는 드라마 좋다"며 "배우들 연기도 자연스러웠고 앞으로 스토리가 궁금해진다"고 평했다.

이 밖에도 "다른 드라마 보려고 기다리다가 우연히 봤는데 훅 빠져들었다. 앞으로 계속 볼 것 같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개성 만점이다. 캐스팅도 멋지다", "대사가 오버스럽지 않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다. 예전에 '서울의 달' 볼 때 생각났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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