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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1년만에 매출 2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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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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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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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출 목표도 400억으로 상향 조정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1년만에 매출 260억
CJ제일제당 (366,500원 상승500 -0.1%)이 선보인 '알래스카 연어'가 후발업체의 거센 도전 속에서도 시장점유율 40% 이상을 차지하며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100% 자연산 연어를 사용해 풍부한 영양과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연어캔이다.

22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알래스카 연어'는 지난 1년간 누적매출 260억원, 누적 판매개수 800만개의 실적을 올렸다. 경기침체 여파로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나온 결과여서 더욱 의미 있다는 설명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공식품은 불황에는 더 안 팔린다는 공식을 깨며 단기간에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생물 연어를 손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일상 반찬으로 간편하고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는 특징이 소비자에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알래스카 연어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매출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올해 전체 연어캔 시장규모는 지난해 대비 6배 늘어난 60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당초 CJ제일제당은 올해 매출 목표액을 300억원으로 잡았지만, 이보다 더 늘려 4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세웠다.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김태준 부사장은 "지난해 연어가 3대 국민생선으로 등극할 정도로 연어를 먹는 소비자가 증가했고 새 수산물 통조림에 대한 니즈도 강해지고 있다"며 "꽁치·골뱅이·참치에 이어 차세대 국민 통조림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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