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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 현실화 되나

대학경제
  •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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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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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회의실에서 ‘수능 영어영역 절대평가 도입 방안 탐색’에 관한 정책포럼이 열렸다./사진=유수정 기자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회의실에서 ‘수능 영어영역 절대평가 도입 방안 탐색’에 관한 정책포럼이 열렸다./사진=유수정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 절대평가 도입 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실현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원장 김성훈)은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본원 대회의실에서 ‘수능 영어영역 절대평가 도입 방안 탐색’에 관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강태중 중앙대학교 교수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발전 방향 모색’ 기조를 바탕으로 현 수능 평가체제의 문제점과 절대평가 도입 시 부작용 등에 대해 토의됐다.


김성훈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이미 두 차례의 토론회가 이뤄진 만큼 출제기관에서도 이를 간과할 수는 없다”며 “도입을 가정했을 때 발생 가능한 문제와 효과적 정착 방안 등에 대해 짚어보고자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특히 지난달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수능 영어 과목 절대평가 도입’을 주제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것과 달리, 이번 포럼은 실현 가능성을 염두하고 점수체제 탐색 등에 대해 보다 자세히 논의됐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크다.


시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학업성취도기획분석실장은 “절대평가 도입 시 성취기준의 도달 정도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변별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며 문항유형의 다양화와 표준 매뉴얼 마련을 강조했다.


강태훈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도 “절대평가의 교육적 기능과 여러 장점을 고려할 때 수능 도입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점수 등급의 수와 분할점수 산출 방안이 중요 쟁점”이라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수능영어 절대평가 전환은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만한 과제”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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