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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축제 대신 '못다 한 말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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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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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이웃 소중함 느끼는 행사 될 것"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
(사진=서울여대) © News1
(사진=서울여대) © News1



서울여자대학교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연기된 학교 축제를 대신해 22일부터 23일까지 '못다 한 말 캠페인'을 교내 학생누리관 앞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못다 한 말 캠페인'은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로 인해 슬픔에 잠긴 사람들,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 자기 자신 등에게 그동안 못했던 말을 종이에 적어 교내 길에 전시하는 행사다.

행사기간에는 교내에서 간식 판매, '사랑하는 사람에게 지금 바로 전화하기' 등 이벤트가 마련되고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기부사업에 쓰인다.

또 이날 오후 6시에는 수필집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씨가 '삶은 선물입니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원래대로라면 학교 축제가 있었을 기간에 '못다 한 말 캠페인'이 마련됐다"면서 "삶과 이웃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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