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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여배우들의 드레스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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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M 박경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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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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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여배우들…여신 스타일·섹시한 매력·개성 있는 드레스까지

시상식의 꽃은 여배우다. 특히 레드카펫 드레스 코드는 시상식의 하이라이트. 올해 50회를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에서 스타들은 화려한 의상으로 현장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드레스 코드는 크게 화이트 계열의 밝은색과 네이비, 블랙의 어두운 톤으로 나뉘었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가장 극대화한 스타는 누구일까.

◇여신 드레스 룩, 머메이드 라인이 대세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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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장에는 특히 '여신' 스타일의 드레스 코드가 돋보였다. 배우 고아라와 이보영은 단아한 화이트 드레스지만 뒤태는 과감하게 파인 백리스 드레스를 착용했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TV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이보영은 독특한 허리띠와 클러치로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일꼬르소 패셔니스타상을 수상한 김희애는 슬림한 누드톤 밀착 드레스를 선보였다. 비즈가 박힌 시스루 디자인이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자아낸다.

특히 '백상예술대상'에서 인스타일 베스트 스타일상과 TV부문 대상을 수상한 전지현은 전 세계에서 단 한벌만 제작된 명품 브랜드의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 브랜드는 기본 1000만원에서 주문 제작은 2500만원 이상을 호가하지만 국내 스타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고급스럽고 간결한 디자인 덕분에 미국의 역대 퍼스트레이디들을 비롯해 최상류층이 즐겨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블랙-네이비, 섹시하거나 우아하거나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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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와 김아중은 고혹적인 올블랙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했다. 문정희는 그녀의 늘씬한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에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업스타일 헤어로 섹시미를 뽐냈다. 5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MC 진행을 맡은 '백상의 안방마님' 김아중은 콜라병 몸매를 강조하는 드레스를 착용하고 우아함을 풍겼다. 여기에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은은한 매력을 더했다.

영화 '수상한 그녀'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심은경은 무릎을 덮는 기장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풍성한 치마 디자인이 심은경만의 앳되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살렸다. 김지수는 머메이드 라인의 네이비 원 숄더 드레스를 선택했다. 여기에 큐빅 장식의 화이트 주얼리와 클러치로 고급스러운 멋을 더했다.

◇각양각색, 개성 살린 드레스 패션

/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최근 품절녀에 합류한 조은지는 단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녀는 차이나 칼라의 흰색 블라우스와 롱 블랙 스커트를 입고 뾰족한 앞코의 킬힐을 착용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화 '노브레싱'으로 인기상을 수상한 소녀시대의 유리는 어깨를 훤히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강조했다. 깃털 장식이 날개를 연상케 하는 비대칭 미니 드레스에 은빛 글래디에이터 앵클 힐을 매치했다.

타이니지의 도희는 앙증맞은 미니 튜브톱 드레스를 선보였다. 반면 한그루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 배색이 멋스러운 드레스를 입고 세련된 여성미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여기에 그녀는 실버 클러치와 파란색 샌들을 착용해 통일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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