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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카니발' 부산모터쇼서 일반에게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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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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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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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콘셉트카 '‘GT4 스팅어’ ‘니로’ 전시...스마트카 기술도 공개

기아자동차는 2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4 부산국제모터쇼'(이하 부산모터쇼)에서 3세대 신형 ’올 뉴 카니발’을 일반에 최초로 공개했다.

9년 만에 풀체인지된 ‘카니발’은 ‘가족을 위한 안전과 프리미엄 공간’을 지향한다. 4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그대로 누르면 바닥으로 숨어 들어가는 팝업 싱킹 시트를 적용해 최대 546L의 적재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의 힘을 발휘하는 R2.2 E-VGT 디젤 엔진이 탑재됐으며, 연비는 11.5km/ℓ다. 차량 중량은 소폭 증가(2110kg->2137kg)했다.

또 △6에어백 시스템 △액티브 후드 등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테일게이트 △전방추돌 경보시스템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측방 경보시스템 등을 선택사양으로 갖췄다.

6월 시판될 신형 ‘카니발’은 사전예약을 실시한 지 2일 만에 5000대를 넘어서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직 상세 가격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9인승 2990만~3640만원, 11인승 2700만~3590만원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9·11인승 ‘카니발’ 외에도 △하이루프를 적용하고 무드램프와 독서등, 대형 고정식 모니터 등으로 꾸민 ‘올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 △차체 밀착형 루프박스, 테일게이트 라이트 등을 적용해 캠핑 등에 편리한 ‘올 뉴 카니발 아웃도어’ △장애인들을 위해 승하차 편의성과 탑승시 안전성을 높인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를 함께 공개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콘셉트카 ‘GT4 스팅어’와 ‘니로’를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선보임으로써 자사의 디자인 역량과 제품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GT4 스팅어’는 △2.0 터보 GDi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315마력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K3’보다 낮은 전고(1250mm)로 공기 저항을 덜 받고, ‘K7’보다 넓은 전폭(1890mm)으로 안정적인 고속 코너링이 가능하다.

‘니로’는 1.6 터보 GDi 감마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7속 더블클러치 변속기( DCT)를 탑재해 최고출력 205ps(1.6 터보 감마 엔진 160ps + 전기 모터 45ps)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전시관 내에 ‘퓨처 모빌리티 랩(Future Mobility Lab)’를 마련, △ ‘K9 자율주행시스템 탑재 절개차’ △운전자의 생체신호를 감지해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운전자 중심 주행 편의 시스템(UCD)’ △차량간 통신을 이용해 교통 상황을 미리 알려주고 도로 상황과 운전자의 감성을 고려해 맞춤형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IVI’ 시스템 등 다가올 스마트카 시대를 대비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이삼웅 기아차 사장은 “카니발은 대한민국에 미니밴 시대를 활짝 연 주역으로 ‘올 뉴 카니발’은 미니밴의 새로운 가치를 시장에 전파하는 선구자가 될 것”이라며 “국내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셉트카와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아차의 미래 비전을 모터쇼를 통해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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