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성도이엔지, 中 부동산 분양 사업 순항 중-신영

머니투데이
  • 오정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5.29 07:4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성도이엔지 차트
신영증권은 29일 성도이엔지 (5,980원 상승170 -2.8%)에 대해 중국 흑룡강성 대경시 삼영호 일대의 부동산 분양 현장을 탐방한 결과 개발 사업의 순항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경시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중국 내 성도이엔지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주성 신영증권 연구원은 "성도이엔지의 중국 흑룡강성 대경시 삼영호 일대의 부동산 분양현장을 탐방했다"며 "성도이엔지는 지난 2008년부터 총 9000여 세대에 달하는 주거지역 개발 사업에 착수했으며 현재는 2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2기 사업의 분양률은 70%대 후반에 달하며 향후 3기 사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1959년 석유가 발견된 대경시는 중국 제1의 유전도시이자 세계 4대 육상유전 지역에 해당된다. 중국 내부에서는 지난해 말 3선 도시에서 2선 도시로 승격돼 50대 도시 중 하나로 성장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유전 송유관이 연결된 도시로 중국 중화학 공업의 중심 지역 중 하나이며 지속적인 도시화가 예상되고 있다.

한 연구원은 "대경시는 유전 덕분에 재정이 풍족한 상태로 이를 바탕으로 여러 신사업 클러스터를 개발 중이다"며 "분양 사업지 주변에 신기술 사업·금융·자동차 산업 클러스터 등이 개발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향후 랜드마크 지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92% 폭등' 美공매도 전쟁서 개미 압승…한국도 가능할까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