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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강관수출 확대의 대표 수혜株-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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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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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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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지주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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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29일 세아제강 (46,700원 상승200 -0.4%)에 대해 강관수출 확대의 대표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1000원을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세아제강의 1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4625억원, 43.6% 줄어든 22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강관 수출량이 늘었지만 수출판가 인하와 스크랩가격 상승으로 롤마진이 악화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이라고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1분기 국내 강관 수출량이 분기 사상최고치를 기록한데 이어 4월에도 수출량이 전년동기대비 57.8% 급증한 35.8만톤을 기록했다"며 "7월에 예정돼 있는 미국의 한국산 유정관에 대한 반덤핑 관련 최종판결 결과에 따라서 유동적이기는 하겠지만 한국산 유정관 관세율 0%가 최종판결로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하반기에도 견조한 수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또 "최근 언론에 보도된 러시아와 중국의 천연가스 공급계약 체결과 이에 따른 천연가스 수송을 위한 파이프라인 건설 계획이 추후 국내 업체들에게도 수혜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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