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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1' 이광종호, '강호' 잉글랜드와 1-1 무승부 '선전'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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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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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대한민국 21세 이하(U-21) 대표팀이 강호 잉글랜드와 무승부를 거뒀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21 한국 대표팀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2시 30분 프랑스 오바뉴에서 열린 '2014 툴롱컵 국제축구대회' 조별리그(B조) 4라운드에서 잉글랜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1승2무1패(승점 5점)를 기록하며 잉글랜드를 제치고 조 2위로 올라섰다.

이날 한국은 이광종 감독 대신 최문식 코치가 지휘했다. 이광종 감독이 오는 6월 1일 열리는 U-23 대표팀의 평가전(vs 쿠웨이트)을 지휘하기 위해 조기 귀국했기 때문이었다.

한국은 전반 시작 3분 만에 상대 공격수 칼레이 우드로우(풀럼)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기선을 빼앗겼다.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친 한국은 후반 14분 이창민(경남FC)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추가골에 실패했다. 경기는 결국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한편, 한국은 6월 1일 열리는 잉글랜드-콜롬비아전 결과에 따라 3~4위전 출전 여부가 결정된다. 만약, 콜롬비아가 잉글랜드를 꺾을 경우, 조 2위로 3~4위전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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