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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39.3 vs 오거돈 42.3…유정복 39.3 vs 송영길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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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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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코리아리서치 조사…"경기·인천 접전, 서울 野 우세"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왼쪽)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  2014.5.28/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왼쪽)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 2014.5.28/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6·4지방선거)가 불과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천과 경기지역 광역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나선 여야 주요 정당의 후보들이 지지율 면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 한국일보가 여론조사 전문 업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 지난 26~27일 이틀 간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지사 선거의 경우 여당인 새누리당의 남경필 후보가 40.0%의 지지율을 기록해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김진표 후보(37.5%)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또 인천시장 선거에선 송영길 새정치연합 후보가 43.4%,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 39.3%로 오차범위 내에서 새정치연합 송 후보의 지지율이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서울시장 선거에선 박원순 새정치연합 후보가 53.1%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35.3%)를 17.8%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부산시장 선거에선 오거돈 무소속 후보가 42.3%,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가 39.3%의 지지율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쳤으며, 광주시장 선거에선 강운태 무소속 후보가 42.6%, 윤장현 새정치연합 후보는 30.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광역단체장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시·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의 지지율은 △서울(고승덕 34.3%, 문용린 21.7%, 조희연 16.4%, 이상연 6.5%) △인천(이본수 26.9%, 이청연 17.8%, 안경수 16.8%, 김영태 13.6%) △경기(이재정 17.0%, 조전혁 11.2%, 김광래 10.6%, 최준영 10.1%, 한만용 8.4%, 정종희 5.0%, 박용우 3.7%) △부산(임혜경 20.5%, 김석준 19.8%, 박맹언 14.5%, 정승윤 6.3%, 최석태 5.5%, 최부야 3.9%, 신현철 3.4%) △광주(장휘국 40.3%, 양형일 26.3%, 윤봉근 9.8% 김영수 5.4%, 김왕복 4.8%)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서울 등 5개 광역지자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3525명(서울·경기 각 704명, 인천·부산·광주 각 705명)을 상대로 유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서울 14.4%, 경기 15.2%, 인천 12.0%, 부산 14.9%, 광주 14.8%였고, 표본오차는 모두 95% 신뢰수준에서 ±3.7%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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