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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브라질월드컵 우승팀은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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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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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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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우승확률 48.5% '최고' 아르헨, 독일 順...韓 16강 진출 가능성은 49.1%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다음달 개막하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브라질이 우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 16강 진출 가능성이 49.1%, 우승 가능성은 0.1%라는 평가를 받았다.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브라질이 안방에서 열리는 월드컵의 최종 승자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은 브라질이 우승할 확률이 48.5%로 가장 높다고 분석했다. 홈 어드밴티지가 있는 데다 대표단도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로 꾸렸다는 이유에서다. 골드만은 또 아메리카 대륙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유럽 팀이 우승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브라질 다음으로 아르헨티나가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우승 확률은 14.1%로 독일이 11.4%로 뒤를 따랐다.

일본 가나 코스타리카 알제리 등은 우승 확률이 0%라는 진단이 나왔고 한국은 크로아티아 호주 이란 멕시코 나이지리아와 함께 우승할 가능성이 0.1%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이 16강에 오를 가능성은 49.1%로 예상됐으며 8강은 11.9%, 4강 3.5%, 결승에 오를 확률은 0.5%라고 골드만은 내다봤다.

골드만은 또 이번 월드컵의 '죽음의 조'로 G조를 꼽았다. 독일 포르투갈 가나 미국이 G조를 이루고 있다.

월드컵 우승은 주식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만은 월드컵 우승국의 증시는 결승전 이후 한 달간 글로벌 증시보다 평균 3.5%포인트가량 수익률이 앞서지만 1년 뒤에는 오히려 세계 증시 평균보다 4%포인트 정도 밀리게 된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은 "수익을 낼 수 있을 때 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2014 브라질월드컵은 다음달 13일(한국시간)부터 한 달 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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