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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개장]소매판매 위축·엔화 소폭 강세…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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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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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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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일본 증시는 하락세다.

일본의 소매 판매가 예상보다 위축됐고, 달러 대비 엔화가치가 강세로 돌아선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의 분기대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가 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부담 요인이다.

오전 9시32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49% 하락한 1만4599.24를, 토픽스 지수는 0.24% 내린 1195.31을 나타냈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이날 발표 한 4 월 소매 판매 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소매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4.4 %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3.3% 감소보다 저조한 수준이다.

엔/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11% 하락(엔화가치 상승)한 101.73엔을 나타냈다.

전날 지난해 11월 이후 고점을 나타낸 MSCI아시아 퍼시픽 지수도 이날은 약세다.

이날 장 종료 후 한국시간 오후 9시30분 미국에서는 1분기 GDP 성장률 수정치가 발표된다. 잠정치로는 전분기대비 0.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수정된 성장률은 –0.5%가 될 것으로 예상 중이다.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린킨 시큐리티 수석 이사인 스콧 슈버그는 "GDP가 약세를 나타낸다면 투자자들은 날씨 또는 계절성에 따른 영향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GDP악화 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시장 개입에 나설 여지가 여전히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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