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원/달러, 경상수지 흑자에도 당국 개입경계감에 반등

머니투데이
  • 권다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5.29 09:5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9일 원/달러가 26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당국 개입경계감에 반등했다.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원/달러는 전일대비 0.5원 오른1021.9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원/달러는 하락 출발하면서 1020원까지 닿았지만 레벨 부담이 고조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최근 2주간 1020원 부근에서 당국 개입으로 추정되는 강도높은 달러 매수세가 나타났던 영향이다.

이날 개장 전 발표된 4월 경상수지는 2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지만 원/달러를 끌어내리진 못했다.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는 71억2000만 달러로, 전달 72억9000만달러보단 줄었지만 4월 기록 중엔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대외 경제 개선으로 미국, 일본, 중남미 등에 대한 수출 회복세가 확대되면서 상품수지 흑자규모가 사상 최대인 106억5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당국 개입에 1020원선이 무너지긴 어렵다고 보는 분위기가 있다"며 "경상수지 흑자가 심리적으론 영향을 주는 듯 하지만 개입 경계감으로 원/달러가 반등했다"고 말했다.

한편 엔 대비 원화 가치도 하락세다.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 등에 따른 엔/달러 하락(엔화 강세) 영향 등에 원/엔은 전일 1002.26원(3시) 대비 1.57원 상승한 100엔당 1003.8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