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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디스플레이, LED 소재 사파이어잉곳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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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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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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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100억원 투자…"터치패널 이어 제2도약 원동력 될 것"

일진디스플레이가 생산한 사파이어 잉곳(왼쪽)과 사파이어 웨이퍼(오른쪽). /사진제공=일진그룹
일진디스플레이가 생산한 사파이어 잉곳(왼쪽)과 사파이어 웨이퍼(오른쪽). /사진제공=일진그룹
일진디스플 차트
일진그룹은 계열사 일진디스플 (5,700원 상승280 5.2%)레이가 LED(발광다이오드) 원재료인 사파이어 잉곳을 양산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진디스플레이는 4년 동안 약 100억원을 투자해 사파이어 잉곳을 성장시키는 성장로를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등 기술 확보에 힘썼다.

일진디스플레이는 앞으로 사파이어 잉곳 내재화를 통해 사파이어 웨이퍼 원가경쟁력을 높이고 LED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LED 잉곳 및 웨이퍼 시장은 최근 모바일, 조명 등 적용 분야를 확대하며 연평균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진그룹은 일진디스플레이가 LED 소재인 사파이어 잉곳과 웨이퍼를 담당하고 일진LED가 LED 모듈과 패키지, 루미리치가 조명 완제품을 담당하는 등 수직계열화를 어느 정도 완료했다.

심임수 일진디스플레이 대표는 "연말까지 잉곳 성장로 70대를 추가로 투자하는 등 시장 성장 속도에 맞춰 공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LED 사업은 일진디스플레이의 제1 도약을 이끈 터치패널에 이어 제2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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