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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기 판매량, 전년동월대비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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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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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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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용 수요 줄었지만 수출 증가 영향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 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0.7% 증가한 393억㎾h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평균기온이 3.2℃ 상승해 난방용 전력수요가 줄었지만 수출이 9.0%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수출증가의 영향으로 철강, 화학제품, 자동차, 석유정제부문 판매량이 늘면서 산업용 전기의 판매량은 4.3%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철강(9.2%), 반도체(1.9%), 화학제품(6.9%), 자동차(9.6%), 기계장비(5.3%) 등에 대한 전기 판매량이 증가했다. 주택용과 심야전기 수요는 난방수요가 줄면서 각각 1.5%, 19.4% 감소했다.


일반용 전기 판매량은 2.5%, 교육용 전기 판매량은 12.9% 각각 줄었다.

농사용 전기 판매량은 3.2% 증가했다. 난방용 전력수요 감소에도 불구, 전기난방이 늘고 계약전력이 7.7% 증가한 영향으로 타 계약종별 대비 판매량 증감률이 높았다.

한편, 4월 최대전력수요는 4월 4일 오전 11시 기록된 6376만㎾로 전년 동월 대비 1.7% 감소했다. 당시 전력공급능력은 7129만kW로 공급예비력(율)은 11.8%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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