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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日 소매판매 위축· 中 재료부족…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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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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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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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29일 보합권이다.

일본은 소매 판매가 예상보다 위축됐고, 달러 대비 엔화가치가 강세로 돌아서 관망세가 늘었다. 미국의 분기대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가 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부담 요인이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05% 하락한 1만4663.72를, 토픽스 지수는 0.07% 오른 1198.99로 오전장을 마쳤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이날 발표한 4월 소매 판매 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소매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3.3% 감소보다 악화된 것이다.

엔/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14% 하락(엔화가치 상승)한 101.71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장 종료 후 한국시간 오후 9시30분 미국에서는 1분기 GDP 성장률 수정치가 발표된다. 잠정치로는 전분기대비 0.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수정된 성장률은 –0.5%가 될 것으로 예상 중이다.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린킨 시큐리티 수석 이사인 스콧 슈버그는 “GDP가 약세를 나타낸다면 투자자들은 날씨 또는 계절성에 따른 영향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GDP 악화 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시장 개입에 나설 여지가 여전히 있다”고 내다봤다.

중국 증시는 강보합세다.

중국의 중앙은행이 단기 금융시장에서 자금 흡수 금액을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동성 긴축 우려가 사라졌다. 그러나 시장을 견인할 재료가 부족해 현재까지 제한적 상승이 이뤄지고 있다.

상하이 현지시간 오전 10시25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3% 오른 2050.87을, 선전종합지수는 0.20% 내린 1061.15를 나타냈다.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이번주 200억위안을 흡수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이 밝혔다. 인민은행은 지난주 총 1200억위안을 흡수해 1월 후반 이후 최대 규모의 주간 자금 회수를 진행했다.

증권과 보험 등 금융주 외에도 부동산 주식 등 주력 주식에 구매가 선행했다.

중국 정부가 의료 분야의 개혁을 가속화시킬 방침을 나타내 의약 주식이 주목받았다.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0.33% 오른 2만3156.78을 나타냈다.

대만 가권지수는 0.16% 하락한 9107.40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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