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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에 아이가?" 軍 관사 육아나눔터 3곳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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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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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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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국방부·롯데그룹과 협력해 공동육아나눔터 2·3·4호 개소

여성가족부는 보육시설이 부족한 전방 지역 군부대 관사 내에 공동육아나눔터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후 강원 고성군 22사단에서는 2호점 개소식이 열렸다.

다음달 9일에는 강원 화천군 7사단, 11일에는 강원 인제군 12사단에서 3·4호점 개소식이 각각 열린다.

지난해 여성가족부와 국방부, 롯데그룹은 군 장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 철원군 15사단에 군 관사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설치한 이래 군 관사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설치된 군 관사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의 일 평균 이용 인원은 20명, 장난감 대여 건수는 월 평균 70건에 달한다. 오감발달 체험 등 자녀돌봄 품앗이도 활발히 운영돼 군인 가족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전방 오지에 개소된 공동육아나눔터는 그 동안 보육여건이 좋지 않아 자녀를 키우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군인가족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육아나눔터에서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한다.

여가부는 이번 군 관사 공동육아나눔터 2·3·4호점의 연이은 개소에 이어, 백령도에도 5호점을 설치할 계획이다.

권용현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군 장병들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군 복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일"이라며 "여가부는 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면서 안심하고 군 복무할 수 있도록 군 관사 공동육아나눔터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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