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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종합]널뛰기 코스피, 외인 순매수세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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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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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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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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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전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루 만에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13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고, 전일 10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던 기관은 하루 만에 팔자로 반전했다.

다만 최근 코스피의 일일 변동 변화보다는 추세적 상승 기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김형렬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은 "1~3월 평균 코스피 지수는 1950선이었지만 4~5월은 1990까지 40포인트가 상승했다"며 "이는 코스피 추세가 바뀐 것으로 6월 증시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투자자들이 3년 박스권 상단인 2050선 돌파, 2000선 안착 신뢰가 높지 않은 점, 기관 매도 등에 집중하다보니 중기적 변화에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하루 상승·하루 하락 추세될까?=2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80포인트(0.24%) 내린 2012.26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전일의 107.32% 수준인 2억2607만주, 거래금액은 전일의 109.25% 수준인 3조6288억원이었다.

외국인이 13일째 순매수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1012억원 매수 우위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4억원, 653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은 매수 우위였다. 차익이 10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이 433억원 매수 우위로 총 44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하락업종이 우세했다. 의료정밀이 2.78% 강세를 보인 가운데 전기전자와 비금속광물이 1%대 상승했다. 은행, 보험, 의약품, 제조 등이 강보합세였다. 반면 통신, 전기가스, 기계, 화학, 건설, 증권, 음식료, 서비스, 철강금속, 섬유의복, 유통, 운수창고, 운송장비, 종이목재 등은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 종목이 우세했다. 삼성전자 (86,800원 상승1300 -1.5%)가 CLSA의 목표주가 240만원 제시에 1.88%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삼성생명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현대차 (257,000원 상승7500 -2.8%), SK하이닉스 (128,500원 상승3000 -2.3%), 기아차 (87,800원 상승3300 -3.6%)는 보합이었다.

반면 현대모비스 (350,000원 상승11000 -3.0%), POSCO (261,000원 상승8500 -3.1%), NAVER (343,500원 상승21000 6.5%), 한국전력 (24,150원 상승500 -2.0%), 신한지주 (32,850원 상승500 -1.5%), SK텔레콤 (254,000원 상승2000 -0.8%), LG화학 (975,000원 상승13000 -1.3%), 현대중공업 (105,000원 상승3000 -2.8%) 등은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상한가 2개 종목을 비롯해 324개 종목이 올랐고 77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하한가 종목은 1개고 476개 종목이 하락했다.

상승상위 종목에는 LG전자 (177,500원 상승7500 -4.0%)가 새 전략모델 스마트폰 'G3' 모멘텀에 3%대 강세를 기록했다. 가수 싸이의 6월 컴백 기대감에 관련 테마주인 이스타코 (712원 상승4 -0.6%)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디아이 (5,390원 상승10 0.2%)도 7% 강세였다. 반면 트랜스더멀아시아는 감자 소식에 15% 급락하며 하한가로 추락했다.

선물은 약세였다. 오후 3시 12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0.60포인트 내린 263.00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80원 내린 102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외인·기관 동반매도에 하락마감=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약보합 마감했다. 오락문화 및 제약업종의 일부 종목이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29일 코스닥 지수는 0.35포인트(0.06%) 내린 549.61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의 80.76% 수준인 3억359만주, 거래금액은 전일의 96.31% 수준인 2조250억원이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178억원, 기관은 361억원 매도 우위였다. 개인은 538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혼조세였다. 종이목재가 4.23%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소프트웨어, 비금속, 유통이 1%대 상승세를 보였다. 음식료담배, 의료정밀기기, 기타제조, 건설, 운송, IT종합, 방송서비스, 컴퓨터서비스, 정보기기가 강보합 마감했다. IT부품은 보합 마감했다.

반면 오락문화, 통신서비스, 출판매체복제가 1%대 약세로 마감했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통신장비, 반도체, 섬유의류, 화학, 제약, 금속,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운송장비부품, 금융, 기타서비스는 약보합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하락 종목이 우세했다. 메디톡스 (138,400원 상승8400 6.5%)가 4.45% 급락했고 씨젠 (171,400원 상승3700 2.2%), 에스엠 (32,400원 상승1150 3.7%), 로엔 (99,900원 상승800 0.8%)이 2%대 약세를 보였다. 파라다이스 (16,700원 상승800 5.0%), CJ E&M (98,900원 상승2200 2.3%)도 1%대 낙폭을 기록했다. 서울반도체 (21,450원 상승650 -2.9%), CJ오쇼핑 (163,800원 상승700 0.4%), 포스코 ICT (8,630원 상승120 -1.4%)는 약보합 마감했다.

반면 동서 (33,600원 상승350 1.1%)가 4.04% 급등했다. GS홈쇼핑 (139,400원 상승100 -0.1%)포스코켐텍 (139,500원 상승7500 5.7%)이 3%대 강세로 마감했다. 셀트리온 (310,000원 상승2000 -0.6%)은 강보합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393개 종목이 올랐다. 상한가 종목은 3개였다. 74개 종목이 보합 마감했다. 527개 종목은 주가가 빠졌고 하한가 종목은 1개였다.

상승 상위에는 저평가 분석에 바이오스페이스 (18,200원 상승150 0.8%)가 14.83% 오르며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했다. 1분기 실적이 크게 호전된 이트론 (269원 상승6 2.3%)도 상한가로 치솟았다. 뉴프라이드 (717원 상승19 -2.6%)는 대규모 부동산 매각 소식에 14%대 급등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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