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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실무중심 NCS 교육모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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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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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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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용 총장, 29일 전문대총장 세미나서 주제 발표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성공적인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교육과정 구축으로 대학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NCS는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대학의 교육 체계를 공급자(대학, 교수) 중심에서 수요자(산업체, 학생) 중심으로 전환하는 필수요소다.

전지용 경복대 총장은 이와 관련 29일 오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전국 120개 전문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4년도 전국전문대학 총장 세미나 및 임시총회에서 ‘성공적인 NCS기반의 교육과정 구축 운영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전 총장은 이날 발표에서 “지금까지 공급자인 대학과 교수 중심의 교육이 일자리 미스매치라는 부작용을 초래했다”며 “앞으로 수요자인 산업체와 학생 중심으로 현장수요에 따른 교육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운영되는 국가 자격제도는 대부분 지식중심이어서 교육과 연계성이 낮다”며 “NCS 기반 교육과정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식 중심의 국가 자격제도를 실무 중심의 자격제도로 조속히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경복대는 2009년 전문대 가운데 처음으로 각 전공과 관련한 취업처 직무분석을 통해 NCS를 교육에 도입했다. 수도권 최대 규모인 3000개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산학 밀착형 교육이 가장 잘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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