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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근로자의 날' 유공자 211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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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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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사 장성사업소 김이화 부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근로자의 날 유공 시상식에서 금탑산업훈장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방하남 장관, 김이화 씨. (고용노동부 제공) 2014.5.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근로자의 날 유공 시상식에서 금탑산업훈장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방하남 장관, 김이화 씨. (고용노동부 제공) 2014.5.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고용노동부는 2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2014년 근로자의 날 유공 시상식’을 열고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김이화(53·여) 총무관리부장 등 211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을 시상했다.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김 부장은 탄광사업소에서 32년간 일하며 최초 여성 노무과장을 거쳐 여성으로는 최고위직인 총무관리부장을 맡아 남성 위주의 조직문화를 극복하고 15년 무분규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현대자동차㈜ 창원서비스센터 수석정비기사 김광식, 4.19민주혁명회 사원 정순덕 등 2명이 수상했다. 동탑산업훈장은 ㈜우전앤한단 박희옥 팀장, 롯데푸드㈜ 김대성 대리, KCC 전주2공장 구강식 조장에게 돌아갔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열심히 땀 흘린 여러분이야말로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주역"이라며 "정부도 더 많은 분이 더 나은 일자리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하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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