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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해외에서 카드 긁은" 국민 숫자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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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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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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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쓴 카드사용액은 28.2억달러로 전분기보다 소폭 감소

1분기 "해외에서 카드 긁은" 국민 숫자 가장 많았다
지난분기 해외에서 카드를 '긁은' 우리나라 국민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해외에서 쓴 카드사용액은 28억2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카드를 해외에서 사용한 인원은 늘었지만 1인당 이용액이 더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1분기 해외에서 카드를 이용한 국내 거주자는 693만4000명으로 지난해 4분기 665만명보다 늘었다. 다만 국내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28억2000만달러로 전분기 28억3000만달러 보다 0.2% 줄었다. 해외에서 사용된 우리나라 국민의 1인당 카드 사용금액이 407달러로 직전분기 425달러보다 감소한 영향이다.

같은 기간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쓴 카드 사용금액은 22억2000만달러로 전분기 22억9000만 달러 보다 2.9% 줄었다.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이 줄어든 가운데, 1인당 사용금액도 감소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외국인 입국자수는 지난해 4분기 292만명에서 지난분기 286만명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1인당 사용금액도 359명에서 327명으로 줄었다.

우리나라 국민의 해외 사용금액을 카드 종류별로 보면 신용카드와 직불카드가 전분기와 비교해서 각각 0.5%, 7.6% 줄어든 반면 체크카드는 4.5% 늘었다. 카드 종류별 해외 사용비중은 신용카드 69.7%, 체크카드 21.4%, 직불카드 8.8%를 기록했다.

해외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카드 사용이 매해 늘어나며 지난해 4분기 해외의 거주자 카드사용액은 28억28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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