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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연은 총재, "2분기 美 GDP 반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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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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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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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사진=블룸버그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사진=블룸버그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사진)가 미국의 1분기 성장률이 위축된 것이 크게 우려할 사항이 아니며 2분기에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래커 총재는 29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해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 위축됐지만 일시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해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같은 수치가 "예비치부터 예상되지 못한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래커 총재는 2분기 3~4% 정도의 경제성장률 전망이 "합리적"이라고도 말했다.

래커 총재는 최근 미 국채수익률 하락은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한 실망감과 유럽의 양적완화 가능성이 원인이 될 수 있지만 확신은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말 성장률 급등세가 향후 수년간 지속될 수 없을 것이란 인식이 한가지 요인일 될 수 있다"며 "유럽 정책 담당자들이 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책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도 가능하긴 하지만 가능성은 적어보인다며 "(이유에 대해)그 누구도 확신하지 못할 것"이라고 레커 총재는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올해 말까지 미국 경제와 관련된 실질적인 그림을 그리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최근 인플레이션이 견조해지고 있다는 신호가 보인다고 언급했다. 첫 기준금리 인상 시점은 내년 2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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