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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 "비은행기관 금융안정 역할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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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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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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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非)은행금융협회장협의회 간담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하고 있다.<br><br>한국은행은 이날 5월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로 동결했으며 이는 지난해 5월 0.25% 포인트 인하된 이후 12개월 연속동결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하고 있다.<br><br>한국은행은 이날 5월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로 동결했으며 이는 지난해 5월 0.25% 포인트 인하된 이후 12개월 연속동결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비(非)은행 금융업이 금융안정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비은행권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재임 후 처음 가진 비은행금융협회장협의회 간담회에서 "비은행 금융기관은 기관들 간 상호연계성이 높고 금융안정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상당히 크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2011년 한은법이 개정되면서 금융안정이 한은의 새로운 책무가 됐다"며 "한은 역시 비은행 금융기관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총재는 "비은행 금융기관은 그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특히 더 크게 성장해 왔다"면서 "오늘은 비 은행 금융기관의 업부와 경영 환경을 듣는자리"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 문철상 신협중앙회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장상용 손해보험협회 부회장,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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